자살예방 정보

자살위험신호

경고신호(warning sing)란

  • 자살사망자가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자살할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는 징후를 의미하는 것으로 언어적·행동적·정서적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. 실제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93.4%*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를 보입니다. 누군가가 자살위험을 예고하는 신호를 보인다면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제공해야 됩니다.

언어적 신호

  • 자살 등 죽음에 대한 말을 자주 한다.

    "차라리 죽었으면 좋겠어“, "자살하는 사람의 심정을 알 것 같아“, ”죽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, 확 죽어버릴까?“

  • 자기비하적인 말을 한다.

    "나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“, "내가 없어지는 것이 훨씬 낫겠어“, “할 줄 아는 게 이렇게 없는데 어떻게 살지?”

  • 신체적 불편함을 호소한다.

    "요즘 계속 잠을 못자“, "입맛도 없고 밥을 먹을 수가 없어“

  • 자살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.

    “그때 그 친구가 죽음을 택한 이유를 알겠어”

  • 자살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한다.

  • 사후세계를 동경하는 말을 한다.

  • 편지, 노트, SNS 등에 죽음과 관련된 내용을 적는다.

행동적 신호

평소와는 다른 행동

‧ 공격적·충동적 행동
‧ 감정의 변화
‧ 자해행동
‧ 술, 약물남용

삶을 정리하는 행동

‧ 식사·수면상태 변화
‧ 무기력, 대인기피, 흥미상실
‧ 집중력 저하 및 사소한 결정의 어려움
‧ 외모관리에 무관심

우울관련 변화

‧ 주변을 정리함
‧ 인간관계 개선노력이나 신변정리
‧ 소중한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줌

자살을 준비하는 행동

‧ 죽음과 관련된 음악, 시, 영화 등에 과도하게 몰입한다.
‧ 자살방법을 찾고 계획을 세움
‧ 자살 도구, 방법에 대한 준비
‧ 유서 작성

상황적 신호

정신건강문제(우울증, 수면장애, 불안장애)

경제적 어려움 및 스트레스

학업 및 직업 관련 스트레스

대인관계 및 가족 관련 스트레스

출처
  • 『2015년 심리부검 결과보고』-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